[고양이집사로살기특집] 혼자 있기 싫어하는 고양이, 고양이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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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기 싫어하는 고양이, 고양이 외로움

 

 

도도하고, 왠지 강아지와는 달리 혼자 있기를 좋아할 것같은 고양이.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를 혼자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고양이도 사람들처럼 성격이 제각각이랍니다.

집사가 외출을 하거나 혼자 내버려 두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오늘은 외로움을 잘타는 고양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어떻게 노냥?


– 우리 냥이들은 혼자서도 잘 놀아요. 가끔 집사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서 잘 노는데..

노는 법을 모르는 고양이는 혼자 있는 것을 아주 무료하게 생각하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움직이고 소리나는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잠시. 집사와 함께하지 못하는 순간이라면 재미없당..

 

2. 혼자는 불안하냥…

– 우리 냥냥이가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외로움을 타는 것은 결국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입니다.
사람도 익숙하지 않은 것에 불안하고 싫을 때가 있죠. 고양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집사가 외출하는 것 이외에 화장실에 들어가 아주 잠깐 보이지 않는 것인데도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3. 우리 집사는 헬리콥터맘이다냥


– 유독 집사가 냥냥이를 과잉보호하는 경우, 아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경향이 있으면 고양이가 외로움을 잘 탄다고 하네요.

집사가 고양이에게 의존하는 것처럼 고양이도 집사에게 의존하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초초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은 고양이에게 전달되고 이로인해 고양이도 집사와의 거리감을 잃어버릴 수 있죠.

4. 오직 집사에게 의존한다냥


– 집사에게 많이 의지하는 냥이일 수록 외로움을 잘 탑니다. 야생의 고양이들은 물론 혼자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죠.

하지만 집고양이는 다릅니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집사와 함께 자란 고양이라면 집사를 어미라고 생각합니다.

야생의 본능이 희미해지고 언제까지나 스스로를 아기냥이라고 생각하죠.

 

육묘 집사라면 물론 최선을다해 고양이에게 시간을 내야하죠. 하지만 모든 시간을 주인님을 위해서만 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우리 냥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 야, 너두 혼자 놀 수 있어!


– 움직이는 장난감이나 노즈워크같은 고양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장난감을 구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냥이가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거죠.

그리고 밖을 관찰할 수 있도록 창밖을 볼 수 있는 곳에 캣타워나 캣해먹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안심시켜주자냥!


– 어느정도 고양이가 적응하기 이 전에는 일정한 시간에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집에 돌아와서는 피곤하다고 방치하지 말고 마음껏 만져주고 놀아주면서 고양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합니다.

이게 반복되면 고앵이는 집사가 곧 돌아온다는 것을 인지하게되고 불안감은 다운, 안정은 업이 될 수 있습니다.

3. 스킨십은 적당이 하라냥!


– 복실복실 말랑말랑 우리 냥냥이들을 만지지 못하는 것만한 고문이 있을까요? 하지만 스킨십도 적당히 해야합니다.

전혀 스킨십 없이 무신경한 것도 고양이에게 스트레스이지만 과한 스킨십 역시 고양이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니,

지나치게 쓰다듬으신다면 조금 자제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4. 때를 지키라냥!


– 고앵이를 놀아주고 함께 놀 때, 약간 거리를 두고 혼자 둘 때를 정확히 구분해주세요.

함께 생활하더라도 사람과 고양이의 생활 범위나 행동 방식은 아주 다릅니다.

무엇을 하던지 함께 붙어있는다면 고양이가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질 수가 없습니다.

작업실이나 서재에는 고양이를 들이지 않거나 놀이 시간 외에는 그냥 내버려두는 등 대처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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